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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한의원 1,107 0 2023-02-10 10:52:42본문
속쓰림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 중에 새벽속쓰림은 잠을 못자게 해서 사람을 더 미치게 합니다. 잠을 못잘 정도의 극시함 새벽속쓰림을 호소하며 내원한 부산 환자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60대 초반의 꼼꼼한 성격의 여성환자였습니다. 환자의 불편사항 진술을 보겠습니다.
새벽에 위산이 나온다. 잠을 못 잘 정도로 나온다.지금은 가슴이 쓰리고 따갑다.컨디션 따라 다른데 식사시간에 밥이 안들어오면 따갑다.식사를 하고나도 따가운게 계속 유지된다.
병원약을 6개월 먹고있는데도 계속 불편하다. 20년 4월에 진단받았는데 현재 20년 11월에 다시 위내시경 받았는데 별이상없다 한다.
식후에 신물이 올라온다.뭐든지 먹고 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트림이 난다.
식욕이 너무 없다. 밥이 먹기 싫어서 죽겠다.
19년 2월에 기관지가 안좋아서 입원치료후 올초까지 약을 계속복용하다가 19년 3월부터 식도염 증상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가래가 계속 조금식 나온다. 일주일전부터는 목이 간질거리고 기침나오고 호흡이 거칠어졌다.천식으로 진단받고 네뷸라이져 사용했음.목에서 가래는 잘떨어진다.
‣ 원래는 식욕이 좋고 건강했다함.
‣ 대변은 2일에 한번보는데 딱딱하고 힘들다.
‣ 소변은 시원하고 자다가 소변을 1회 본다.
‣ 물을 많이 마신다. 목이 간질거려서 수시로 마신다.
‣ 원래 수면이 좋았는데 위산때문에 수면곤란.
‣ 새벽에 식은땀 많이 흘린다.
복진을 해보면 배가 희고 탄력이 중간정도로 확인됩니다. 명치를 중심으로 늑골아래까지 담음은 넓게 산재해있습니다. 수분 대사와 소화기 기능 반응점에서도 이상이 확인됩니다.
이 환자의 경우 기관지염으로 관련 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소화기가 나빠지기 시작한걸로 보입니다. 기관지염이나 천식에 많이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계열은 실제로 소화기장애를 일으킨다고 보고되고있습니다. 장기투약시에는 이런 부분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으로 인후부 자극이 계속되서 가래가 다시 나타나고 천식 증상도 뒤따라 나타나는걸로 파악됩니다.
상기환자의 경우 산분비 균형이 완전히 깨진 상태라 당장의 새벽속쓰림이 차도가 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환자가 이런 상태를 잘 받아들이고 절대적인 치료시간을 기다려줘야 성과를 볼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탄산,조잡이라 부르며 치료해 왔습니다. 탄산,조잡은 위(胃)의 신물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왔다 내려가고, 명치 아래가 차면서 괴로운 병증입니다. 전형적인 역류성식도염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속쓰림이 심한 환자의 경우 칼로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다고 호소합니다. 강한 제산제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고생고생하다가 한의원 치료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예후는 원인, 전반적인 건강과 식생활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통해 향상됩니다. 생활이 불규칙하고 면역 체계가 약한 경우 회복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건담한의원은 식도염의 원인을 열독,수독,어혈로 분류하여 체질을 고려한 한약을 투약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속쓰림으로 힘들지만 차근차근 치료하면 서서히 회복되고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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