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신증,만성신부전 환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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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한의원 1,973 0 2021-07-23 1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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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gA신증으로 만성신부전이 진행된 환자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40대 남성분으로 건장한 체격의 환자입니다.

이 환자는 1년전 건강검진에서 단백뇨,혈뇨,높은크레아티닌 수치,감소된 사구체여과율을 확인했습니다.

당연히 상급 의료기관에 정밀 진단을 받으라고 보내졌습니다. 신장 조직검사를 받고 IgA신증 진단받았습니다.

발견당시 사구체여과율이 27%로 만성신부전 4단계가 시작되는 상태였습니다.

그러고 16개월이 지나 사구체여과율 즉 신장기능이 15%로 감소되어 마지막 5단계 진입 상태입니다.

또한,고칼륨혈증,고요산혈증 등 전형적인 만성신부전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1년내에 투석을 준비해야 된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이만큼 되고 나서 부랴부랴 저를 찾아오신 환자입니다.

기본적인 문진과 만성신부전 상태에 따른 평가를 위해서 문진을 시작했습니다.

식욕은 좋아서 식사잘한다.

식이요법 안하고 고기만 덜먹는다.

소화잘된다.

대변1/1.정상변.

소변시원.습관적으로물을 많이 먹어서 소변자주.야간뇨1~2

술담배는 끊었다.

잘잔다.

땀이 없는편.

직업:사무직

 

환자 병력과 간단한 문진으로 몇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IgA신증은 약30% 정도가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환자입니다.

16개월 사이 아주 빠르게 진행된 불량한 사례입니다.

만성신부전은 진행될수록 가속도가 붙어서 빠르게 나빠집니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볼 때 이런 경우는 환자의 무지와 방치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성 신부전으로 고칼륨혈증과 고요산혈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이 환자는 식이요법은 전혀 안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환자 책임이 큽니다.

저도 환자를 치료하다보면 협조가 전혀되지 않아 병태가 나빠지는 경우를 만납니다.

정말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병일수록 환자의 협조와 순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역시나 몇 개월 사이에 본인의 상태를 개선시켜달라 요구를 합니다.

몇 개월 사이에 개선을 불가능 합니다. 1차적으로 가속화되는 악화속도를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그러고 나서 개선을 위한 방책을 고려하는게 순서입니다.

이런분들이 안타깝게도 민간요법을 하거나 누구를 따라하다가 악화가 됩니다.

허황된 것을 요구하는 경우는 치료순응도도 낮아서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병을 낫고자하면 우선은 마음을 바꿔먹는게 중요합니다.

 

IgA신증 개요

버거씨병 이라고도하는 IgA 신증은 신장에 면역 글로불린 A (IgA)라는 항체가 축적 될 때 발생하는 신장 질환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장에서 혈액 폐기물을 걸러내는 기능을 방해 할 수있는 국소 염증을 유발합니다.

IgA 신증은 보통 수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지만 질병의 진행 과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소변에서 피를 흘리고, 어떤 사람들은 결국 완전한 완화를 달성하고,

다른 사람들은 말기 신부전을 일으킵니다. IgA 신증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혈압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질병이 느려집니다.

 

만성신부전증 개요

만성 신장 질환(CKD)은 신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장기적인 상태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흔히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만성신부전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 될 수 있으며 결국 신장이 완전히 작동을 멈출 수 있지만

이는 드문 일입니다. 만성 신장 질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이 상태로 장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