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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전염 예방 산모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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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한의원 3,550 0 2016-09-22 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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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은 중화항체인 표면항체(hepatitis B surface antibody; HBsAb)가 체내에 형성되어 있으면 예방이 가능하며, 이는 예방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가능합니다.

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가까운 사람이 B형간염 환자이더라도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가령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환자인데 손자들을 가까이 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방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보통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 전용 식기를 따로 쓸 필요까지는 없고, 같이 식사할 경우에는 환자 분이 자기 먹을 음식을 미리 덜어 먹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입속에 있는 음식을 손자에게 먹인다든지 얼굴을 부비대고 뽀뽀를 한다든지 하는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고, 일반적인 위생 수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중에 B형간염 환자가 있다면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모가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 하더라도 신생아가 출산한 지 12시간 이내에 면역글로불린 및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90% 이상에서 감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산모가 신생아에게 모유를 먹여도 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모유에서는 B형 간염바이러스의 구성 성분인 표면항원(HBsAg)이 검출되고 있어 잠재적인 감염 위험이 있지만 실제로 모유를 먹고 감염이 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모유의 감염력은 별로 강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나, 모유를 먹이는 것이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신생아가 예방항체가 아직 생성되어 있지 않다면 수유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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