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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이 만성간염 30% 증가 적절한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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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한의원 1,783 0 2021-06-28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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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생긴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경우를 만성간염이라고 합니다.

만성간염의 경우 유발인자를 찾아서 제거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치료나 예방법의 발전과 별개로 아직 본인이 감염돼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

알더라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가 늘고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5~20195년 사이 환자가

478,077명에서 621,291명으로 약 30% 증가했습니다.

 

얼마전 728일은 세계 간염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날이었습니다.

이런 날까지 제정하면서 간염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

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많았습니다.

역설적으로 현대의학이 발전을 거듬해가지만 간염은 아직 정복되지 못하고

인류의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염은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뉩니다.

,만성간염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장기간 위험에 노출되다가 간경화,

그리고 간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매우 심각합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만성간염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만성간염이 진행하는 경우, 차이가 있지만 짧게는 5, 길게는 10년 이내

간경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경화가 발생하면 간암이 발생할 확률이 연간 2~10%까지 급격히 증가합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만성간염의 경우, 간경화가 미처 생기기 전에 간암이 먼저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성간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크게 바이러스, 음주,

그리고 대사증후군과 동반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3가지가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B, C형 바이러스가 주로 만성간염을 일으키고,

특히 이 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환자는 간암 발생의 고위험군입니다.

음주로 인한 만성간염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량의 음주를 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고,

취약계층인 경우가 많아 사실상 방치되다시피 하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하여 상당수는 이미 간경변이 발생한 상태로 발견되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어이없지만 음주로 인한 간경변 환자중에는 술을 끊을 생각이 없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 대사증후군과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건전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체중감소가 치료의 필수조건이지만,

현실적으로 생활습관을 조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성간염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만성간염을 극복하는 첫 번째 방법은 증상이 생기기 전에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의 경우는 항바이러스제가 잘 되어있습니다.

꾸준하게 복용하고 관리하시면 됩니다.

항바이러스제 부작용으로 복용이 힘든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한방치료를 받으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면역력 약화로 바이러스제어가 잘 안되거나 내성 위험성이 있을때도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한방치료가 만성간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환자의 병력과 체력, 체질,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찾아 교정함으로써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회복합니다.

한약을 간을 보호하고 활력을 되찾아줌으로써 만성간질환 치료에 기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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